우아한테크코스
우아한테크코스 프리코스 4주차 후기
실제 제출했던 코드는 여기 있습니다 제출했던 소감문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이번주 목표 1번만 완벽하게 만들자 1~3주차 까지는 그냥 코드를 많이 짜봐야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기에 많이 짜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2, 3주차는 다시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총 3번씩 같은 코드를 작성했기에 여러 요구사항들 중 놓쳤던 부분이 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꼭 프리코스만이 아니더라도 조금 안 좋은 코드임에도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지켜주는 쪽이 더 좋은 개발자라는 생각이 코수타를 통해서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거의 반대되는 느낌이라서 이 부분을 내려놓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같은 문제를 여러번 푸는 것도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, 생각이 굳어버리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지 않았던 한 번의 코드..